(앵커 대담) 최경란 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에게 듣다(앵커) 2015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내일(15) 문을 열고 시민을 맞이합니다. 비엔날레 재단에서 분리된 뒤 처음으로 치러지는만큼 기대와 우려가 모두 큰 상황인데요. 광주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최경란최경란 총감독광주디자인비엔날레광주MBC뉴스2015년 10월 14일